오랫동안 살아온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감옥아닌 감옥에서 술, 마약, 질병으로 시달리며 정체성을 잃어버려 가는 호피 부족들...
그들과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길 원합니다. 때로는 기쁘고 또 슬픈 삶의 공유를 통해 우리가 주안에서 하나되어 가고, 예수님의 복음이 그들의 순수한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기를 기도합니다.
호피 인디언 교회 방문 (2018년 5월 20일)
Adult care, Senior Living home....우리가 흔히 말하는 양로원...
삶을 마감하는 인생의 후반기를 남의 도움의 손을 의지한 채 살아가고 있는 노인들의 생활 거주지가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많은 분들이 치매 증상으로 다른 사람은 물론 자신들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챈들러 한인 장로교회 선교팀은 이런 분들이 계시는 주위의 양로원을 방문 해 찬양을 통해 그들과 함께 예배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기 원합니다.
Copper Creek Inn 방문 (2018년 4월 22일)
밸리한인장로교회는 Chandler Bible Church와 함께 노숙자들과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분들께 음식, 의복, 그리고 희망의 메세지 등을 전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Feed the Hungry"는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 Moeur Park in Tempe 에서 열립니다.